메일리 vs 스티비: 국내 뉴스레터·이메일 마케팅 도구, 우리 팀엔 어느 쪽이 맞을까
메일리는 월 발송량 기준 요금으로 뉴스레터, SEO 블로그, 유료 멤버십을 한곳에서 운영하는 데 강하고, 스티비는 구독자 수 기준 요금으로 세그먼트·자동 이메일·국내 쇼핑몰 연동을 비교적 낮은 요금제부터 쓸 수 있는 것이 강점입니다. 두 서비스 모두 한국어와 원화 결제를 지원하지만 계좌이체와 세금계산서는 스티비만 안내하고 있습니다.
발행
가격과 기능은 자주 바뀝니다. 구매 전에 반드시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.
핵심 요약
- 메일리는 뉴스레터 작성·발송, 구독자 관리, SEO 블로그, 유료 멤버십을 한 서비스에서 운영할 수 있는 국내 서비스입니다. 요금은 월 발송량에 따라 정해지고, 모든 요금제에서 구독자 수 제한이 없습니다. 다만 구독자 그룹, A/B 테스트, 자동 이메일, API·웹훅 같은 마케팅 기능은 가장 비싼 마케팅 요금제에만 있습니다.
- 스티비는 스티비 주식회사가 만든 이메일 마케팅 서비스입니다. 요금은 구독자 수 구간에 따라 정해집니다. 기본 A/B 테스트는 모든 요금제에서 쓸 수 있고, 자동 이메일·세그먼트·유료 구독은 스탠다드부터 열립니다. 카페24·아임웹·고도몰·식스샵 같은 국내 쇼핑몰 빌더와 연동되고, 연간 결제는 계좌이체와 세금계산서를 지원합니다.
- 두 서비스 모두 화면, 도움말, 고객 상담을 한국어로 이용할 수 있고 가격을 원화로 표시합니다.
한눈에 비교
| 항목 | 메일리 | 스티비 |
|---|---|---|
| 요금 기준 | 월 발송량 | 구독자 수 구간 |
| 무료 요금제 | 베이직: 월 1,000건, 월 발행 4회 | 스타터: 구독자 500명, 월 2회 발송, 사용자 1명, 스폰서 배너 표시 |
| 구독자 수 제한 | 모든 요금제에서 없음 | 요금제·구간에 따라 다름 |
| 한국어 지원 | 화면, 도움말, 고객 문의 모두 한국어 | 화면, 도움말, 1:1 채팅 상담 모두 한국어 |
| 원화 가격 | 지원 | 지원 |
| 결제 수단 | 카카오페이, 신용·체크카드(포트원 처리) | 월간은 카드만, 연간은 카드 또는 계좌이체 |
| 세금계산서·견적서 | 견적서에 공급가액과 부가세를 나눠 표시 | 계좌이체로 결제하면 세금계산서 발급 |
| 에디터 | 노션처럼 쓰는 에디터 | 드래그앤드롭 에디터, 반응형 템플릿, 유료 요금제에서 HTML 내보내기 |
| 세그먼트·그룹 | 마케팅 요금제만(커스텀 그룹, 규칙 기반 세그먼트) | 스타터 1개, 스탠다드 5개(구독자 정보 기준), 프로 10개(활동 기준 조건 가능), 엔터프라이즈 무제한 |
| A/B 테스트 | 마케팅 요금제만(제목) | 모든 요금제(제목, 발신자 이름, 발송 시간), 프로부터 본문 콘텐츠 |
| 자동 이메일 | 마케팅 요금제만 | 스탠다드부터 |
| 블로그·웹 공개 | 발행한 뉴스레터가 SEO 최적화 웹 페이지로 공개됨 | — |
| 수익화 | 유료 멤버십(월간·연간), 콘텐츠 개별 판매, 커피 후원, 쿠폰, 무료 체험, 멤버십 선물 | 스탠다드부터 유료 구독 |
| 국내 서비스 연동 | 노션·웹 임베드 구독 폼 | 카페24, 아임웹, 고도몰, 식스샵, 도너스 |
| 기타 연동·API | 브랜딩부터 GA·GTM, 마케팅 요금제에서 API, 웹훅, MCP, Zapier | Zapier, 요금제별로 단계적으로 열리는 API(구독자·이메일·그룹·주소록) |
| 팀 사용자 | 베이직 불가, 브랜딩 최대 3명, 마케팅 제한 없음 | 스타터 1명, 스탠다드 3명, 프로 10명, 엔터프라이즈 무제한 |
| 보안 인증 | — | ISO 27001·27017·27018, 데이터 암호화, 이상 로그인 감지, IP 접속 제한 |
가격 비교
두 서비스는 요금을 매기는 기준이 다릅니다. 메일리는 한 달에 몇 건을 보내는지, 스티비는 구독자가 몇 명인지를 기준으로 합니다. 그래서 같은 금액표만 놓고 바로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.
메일리(유료 요금제는 월 2,500건 기준 시작가)
| 요금제 | 기본 | 유료 시작가 | 하루 최대 발송량 | 에디터 초대 |
|---|---|---|---|---|
| 베이직 | 무료(월 1,000건, 발행 4회) | 2,500건 6,900원 | 5,000건 | 불가 |
| 브랜딩 | 첫 달 무료 | 2,500건 9,900원 | 30,000건 | 최대 3명 |
| 마케팅 | 첫 달 무료 | 2,500건 22,900원 | 제한 없음 | 제한 없음 |
- 발송량을 늘리면 요금도 오릅니다. 예를 들어 브랜딩에서 월 5,000건을 고르면 매월 16,900원이 정기결제됩니다.
- 연간으로 결제하면 12개월 중 11개월 요금만 냅니다.
- 브랜딩·마케팅의 무료 크레딧은 월 100건이고, 쓰지 않은 크레딧은 다음 달로 넘어가지 않습니다.
- 멤버십 수익은 결제 금액의 약 20%(PG 수수료, 부가세, 서비스 이용료)를 뺀 뒤, 결제일 기준 다다음 달 10일에 정산됩니다.
스티비(구독자 ~500명 구간)
| 요금제 | 가격 | 주요 한도 |
|---|---|---|
| 스타터 | 무료 | 구독자 500명, 월 2회 발송, 사용자 1명, 세그먼트 1개 |
| 스탠다드 | 월 8,900원 | 무제한 발송, 사용자 3명, 세그먼트 5개, 자동 이메일, 유료 구독 |
| 프로 | 월 29,000원 | 사용자 10명, 세그먼트 10개, 콘텐츠 A/B 테스트, 기간별 통계 |
| 엔터프라이즈 | 월 57,000원 | 사용자·세그먼트·그룹 무제한, 전용 발송 서버 |
- 구독자 수 구간이 올라가면 요금도 오릅니다. 주소록이 크면 비용이 빠르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.
- 결제 주기는 월간과 연간 중에서 고릅니다. 연간 결제는 계좌이체로 낼 수 있고, 이때 세금계산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.
- 소규모 초기 비영리단체는 30% 할인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.
- 환불 여부와 금액은 이메일을 발송·예약했는지, 계약 후 얼마나 지났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.
비용을 가늠할 때 볼 점
- 구독자는 많은데 자주 보내지 않는 팀은 발송량 기준인 메일리가, 구독자는 적은데 자주 보내는 팀은 스탠다드부터 발송이 무제한인 스티비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. 실제 비용은 각자의 구독자 수와 발송 횟수를 넣어 두 서비스의 요금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.
- 세그먼트, 자동 이메일, A/B 테스트가 필요하다면 메일리는 마케팅 요금제(2,500건 22,900원부터), 스티비는 스탠다드(~500명 구간 월 8,900원)부터 쓸 수 있습니다. 다만 스티비도 활동 기반 세그먼트와 콘텐츠 A/B 테스트는 프로(월 29,000원)부터 열립니다.
장단점
메일리
장점
- 화면, 도움말, 고객 문의가 모두 한국어이고, 원화 가격과 카카오페이 결제를 지원합니다.
- 베이직으로 월 1,000건까지 무료로 시작할 수 있고, 모든 요금제에서 구독자 수 제한이 없습니다.
- 뉴스레터, SEO 블로그, 유료 멤버십을 따로 연결하지 않고 한 서비스에서 운영할 수 있습니다. 수익화 방식도 멤버십, 개별 판매, 후원으로 다양합니다.
- 마케팅 요금제에서 API, 웹훅, MCP, AI 글쓰기 같은 개발자·AI 기능을 제공합니다.
한계
- 구독자 그룹, A/B 테스트, 자동 이메일, API·웹훅은 가장 비싼 마케팅 요금제에만 있습니다.
- 브랜딩·마케팅의 무료 크레딧은 월 100건뿐이고, 남은 크레딧은 이월되지 않습니다.
- 공식 안내에 나온 결제 수단은 카카오페이와 신용·체크카드뿐이며, 계좌이체는 없습니다.
스티비
장점
- 국내 회사가 만든 서비스라 화면, 도움말, 1:1 채팅 상담을 모두 한국어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.
- 가격이 원화로 표시되고, 연간 결제는 계좌이체와 세금계산서를 지원합니다.
- 국내 쇼핑몰 빌더(카페24, 아임웹, 고도몰, 식스샵)와 바로 연동됩니다.
- 무료 요금제에서도 에디터, 통계, 기본 A/B 테스트를 써 볼 수 있고, 자동 이메일과 세그먼트는 스탠다드부터 쓸 수 있습니다.
- ISO 27001·27017·27018 인증과 IP 접속 제한 같은 보안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.
한계
- 무료 요금제는 월 2회 발송, 사용자 1명으로 제한되고 스폰서 배너가 붙습니다.
- 활동 기반 세그먼트, 콘텐츠 A/B 테스트, 기간별 통계는 프로 요금제부터 쓸 수 있습니다.
- 구독자 수에 따라 요금이 오르므로 주소록이 크면 비용이 빠르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.
- 공식 연동 대상은 6개 서비스로 정해져 있고, 다른 서비스는 API로 직접 연결해야 합니다. 외부 서비스 연동을 쓰면 주소록 API나 자동 이메일 API를 함께 쓸 수 없습니다.
이런 경우 이걸 고르세요
메일리가 맞는 경우
- 뉴스레터를 검색에 노출되는 블로그로도 공개하고 싶을 때
- 유료 멤버십, 콘텐츠 개별 판매, 후원처럼 여러 방식으로 수익을 내려는 개인 창작자
- 구독자는 많지만 발송 횟수가 많지 않아 발송량 기준 요금이 유리한 팀
- 카카오페이로 결제하고 싶거나, 적은 발송량으로 무료로 시작해 보려는 소규모 팀
- API, 웹훅, MCP 같은 개발자·AI 연동이 필요하고 마케팅 요금제를 감당할 수 있는 팀
스티비가 맞는 경우
- 카페24, 아임웹, 고도몰, 식스샵에서 쇼핑몰을 운영하며 고객 데이터를 이메일 마케팅에 연결하려는 팀
- 계좌이체 결제와 세금계산서 발급이 필요한 국내 법인
- 자동 이메일과 세그먼트를 비교적 낮은 요금제(스탠다드)부터 쓰고 싶은 팀
- 드래그앤드롭 에디터로 디자인된 이메일을 만들고 HTML로 내보내야 하는 팀
- 보안 인증, 전용 발송 서버, 세밀한 권한 관리가 필요한 조직(프로·엔터프라이즈)
결론
두 서비스 모두 한국어 지원과 원화 결제를 갖춘 국내 서비스라서, 고르는 기준은 요금을 매기는 방식과 어떤 기능이 몇 번째 요금제부터 열리는지입니다. 뉴스레터, 블로그, 유료 멤버십을 한곳에서 운영하려는 창작자나 팀이라면 메일리가 잘 맞습니다. 국내 쇼핑몰 연동, 세금계산서, 비교적 낮은 요금제의 자동화·세그먼트가 중요하다면 스티비가 잘 맞습니다. 결정하기 전에 우리 팀의 구독자 수와 월 발송 횟수로 두 서비스의 실제 월 요금을 계산해 보세요.